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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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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회장님 신년사

[신 년 사] 새해도 시련과 도전의 연속입니다. 대화가 불편하고 만남이 불안한 위기의 시대입니다. 평범한 일상을 되찾기 위한 도전의 시기입니다. 이 혼란의 시대가 하루 빨리 끝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지난해 서로 협력하며 감염병 위기에 잘 대처했습니다. 소중한 가족과 우리의 일터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 임직원 여러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격랑의 역사 끝에는 언제나 희망의 결말이 있었습니다. 새아침을 맞는 오늘, 우리는 오랜 불안을 걷어내고 새로운 각오로 곧 다가올 전환의 시대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시작해야 합니다. S&T 임직원 여러분!올해 글로벌 경제는 코로나 위기 이후의 회복력(Resilience,리질리언스)에 따라 명암이 갈릴 것입니다. 예견치 못한 위기지만, 민첩하게 적응하고 회복하는 능력이 기업의 성공적 미래를 결정하는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회복력은 단순히 코로나 이전 상태로의 복귀만이 아닙니다. 위기 이전보다 더 강력한 경쟁력을 미리 갖추는 미래지향의 노력을 의미합니다.S&T는 창업 42년의 피와 땀으로 쌓아온 세계적 수준의 정밀기계기술로 혼란과 위기를 헤쳐 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한 발 앞선 경쟁력을 위해, 우리 기술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무인시스템의 미래기술을 접목한 창조적 혁신기술개발에 역량을 발휘해 주시길 당부합니다. 덧붙여, 백 번 꺾여도 결코 포기하거나 굴하지 않는 ‘백절불굴(百折不屈)’의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신기술 혁신의 원년’이 되는 올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끝으로, 멀리 해외사업 현장에서 애쓰는 직원과 가족 모두의 건강을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2021년 1월 4일S&T그룹 회장  崔 平 奎

2021.01.04

현대트랜시스로부터 약 1,600억 규모 전동식 오일펌프 양산 공급업체 선정

▣ 글로벌 완성차 북미 생산용 승용차 및 SUV 자동변속기에 장착, 연비개선 친환경 효과▣ 2023년부터 7년간 약 1,600억원 규모 공급, 향후 전기차 시장 물량 확대 노력 지속우리 회사가 친환경 자동차 부품 공급을 늘리며 도약하고 있다.우리 회사는 현대트랜시스로부터 전동식 오일펌프(Electric Oil Pump) 양산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전동식 오일펌프는 현대트랜시스를 통해 글로벌 완성차 북미 생산용 승용차 및 SUV의 자동 변속기에 장착된다.이에 따라 2023년부터 7년 동안 약 1,600억원 규모의 전동식 오일펌프를 현대트랜시스에 공급할 예정이다. 현대트랜시스로 공급하는 전동식 오일펌프는 기존 기계식 오일펌프의 엔진 동력을 이용한 구동 방식과 달리 배터리에서 전기를 공급받아 모터를 구동하는 전동 방식으로 유압을 생성한다. 특히 공회전 제한 시스템(ISG, Idle Stop and Go)에서 차량 정차 시 엔진에 장착된 기계식 오일펌프의 유압을 보조하며 연비를 개선하는 친환경 효과를 가져다준다.모터영업팀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되는 전동식 오일펌프는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모터, 전자(제어), 오일펌프 기술의 융․복합으로 시너지를 창출해 새로운 친환경 제품군으로 형성됐다”며 “향후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전기차로 확대됨에 따라 기존의 기계식 오일펌프도 전동식으로 만들어져야 하며, 이런 면에서 전기차 미래 물량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한 것에 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2020.12.15

S&T모티브, S&T중공업 ‘대한민국 방위산업전 (DX Korea) 2020 ’참가

S&T그룹의 주력 방산업체인 S&T모티브와 S&T중공업이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방위산업전(DX Korea 2020)’에 참가했다.소구경 화기 제조업체 S&T모티브와 중기관총, 자동포, 전차 변속기 등을 생산하는 S&T중공업은 총면적 360㎡ 규모의 전시장에 양산 중인 화기들과 현재 개발 중인 신형 화기들을 다양하게 전시했다. S&T모티브는 K1A 기관단총 워리어플랫폼 버전, K2C1 소총, K-14 저격용 소총을 비롯해 9mm 기관단총, 5.56mm 기관단총, 7.62mm K12 C1(공축형), C2(기본형), C3(승무원형) 기관총 등 K계열 신형 첨단 소구경 화기류들을 선보였다. S&T중공업도 120mm 자주박격포를 비롯해 K6 중기관총, 소형무장헬기(LAH)용 터렛형기관총 시스템(TGS), K9 자주포, 전차 변속기 등 핵심 장비들을 전시했다.     대한민국 방위사업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지상무기 전시회로 2014년부터 격년제로 개최하며 올해 4회째다. S&T모티브와 S&T중공업은 매회 기존 무기의 기능을 향상시킨 개량형 모델과 글로벌 트렌드에 맞는 신규 개발품들을 전시해 국내외 언론사들과 많은 군 관계자들에게 주목을 받았다.이번 전시회에서 군 관계자 및 해외 바이어들은 권총, 소총, 기관총, 저격용 소총 등 풀라인업(Full Line up)으로 갖춰진 S&T모티브의 여러 총기류들과 중기관총, 자주포 및 전차 변속기 등 S&T중공업의 다양한 핵심 방산품들을 한자리에서 보며 회사 관계자들과 향후 방위사업에 관한 비즈니스 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S&T그룹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철저한 방역 대책을 수립하여 어렵게 개최되며 예년보다 짧은 일정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전시회 기간 동안 방산수출 활로 개척 및 침체돼있는 국내 방위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국산 소구경 화기 및 고신뢰성 기동장비 무기체계의 우수성을 집중적으로 보여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국내 및 해외 군 관계자들에게 미래 군 전투력 향상과 방산수출 증대로 국부창출과 국위선양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2020.11.18

S&T 창업 41주년 기념사 [전문]

임직원 여러분의 희생과 도전으로 S&T의 역사를 한 해 더 쌓았습니다. 한 분 한 분 따뜻한 손 붙잡고 고마움을 전할 수 없는 지금의 사정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아쉬운 마음을 우선 글로 대신하며, 여러분의 수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불과 1년 전, 40년을 돌아보며 기업역사 100년을 향한 굳은 다짐을 했습니다. 위기를 예견하고 근원적 변화를 주문하며 혁명 수준의 체질개선에 주력했습니다. 그러나 21C의 대재앙인 감염병 공포가 몰고 온 위기 앞에 또다시 인간의 무력함을 절감합니다.“일을 계획하는 것은 사람이지만(謀事在人), 성패는 하늘이 결정한다(成事在天)”는 성현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한편으로는 다시 내일을 계획합니다.비가 오면 비를 맞고 눈이 오면 눈을 맞으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할 숙명이라면,‘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고민하고‘즉시 실행’해야 합니다. 바로‘생각즉시행동’입니다. S&T 41년의 건재함이 여기에 있고, 앞으로의 강건함도 여기에 있습니다.임직원 여러분!세계대전에 견줄 코로나 19의 위기가 길어지고 있습니다. 앞선 경기불황의 여파가 채 아물지 않아서 세계경제의 위축은 가속화되고 회복은 더딜 것입니다. 중소상공업과 자영업의 몰락이 급증하면서 국가경제의 기초 펀더멘탈도 위태롭습니다. S&T 기업들 중 일부도 생산물량이 최대 50%까지 감소하는 등 어렵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41년 동안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위기입니다. 그러나 저는 간단명료하게 정의했습니다. 이 위기의 본질은‘이동과 만남’을 제약하는 것이고, 대책은 미래사회로 향하는‘패러다임의 대전환’에 있습니다.감염병의 세계적인 대유행은 이동을 가로막고 만남의 장벽을 높였습니다. 현대 인류의 삶에서 소통의 제한은 개인과 사회의 혼란을 부추길 뿐만 아니라 경제활동의 단절이라는 점에서 심각합니다. 더욱이 기업은 비즈니스의 중요한 기회를 놓치는 위협요소가 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전통적인 소통과 기업경영 방식에서 탈피해야 이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의 강자(强者)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생각과 행동의 패러다임 전환은 생존을 위한 시대적 사명입니다. 이미 젊은층, 그리고 선진기업은 가치관과 행동양식의 대전환을 발빠르게 실행하고 있습니다. 온라인(On-Line) 이동으로 소통의 기회를 넓히고, 소셜네트워크 등 가상의 공간을 통하여 활발한 만남을 가집니다. 뉴노멀로 일컫는 새 패러다임은 비용과 시간을 줄이기도 합니다. 이런 팬데믹의 긍정적 변화에 늦게 대응할수록 우리의 미래 경쟁력 또한 뒤쳐질 것임은 자명합니다.   임직원 여러분!창업 이후 여러 번 절체절명의 위기, 그리고 셀 수 없이 크고 작은 위기를 경험하면서 얻은 큰 교훈이 있습니다.  1982년에 목숨과도 같았던 수입특허 기계가 불이 났습니다. 1997년에는 매출 80%를 납품하던 최대 고객사로부터 갑자기 거래 중단을 통보 받았고, 2008년에는 미국발 금융위기로 GM이 파산하면서 자동차부품 사업이 존폐의 기로에 서기도 했습니다.좌절하고 절망했으면 오늘의 S&T도 없었겠지요. 불이 난 기계는 국내에서 개발하고 여러 대의 기계로 만들면서 기술력을 높였고 생산량도 증가시켰습니다. 또 거래중단 통보에 가방 하나 메고 전세계를 돌며 영업했습니다. 오히려 고객층은 넓어지고 매출도 증가했습니다. GM 파산 후 수출길이 막혔지만 신기술 개발과 글로벌 마케팅에 주력한 결과 지속성장하며 더 안정된 회사가 되었습니다. 끊임없이 도전하고 부지런하게 일하면, 위기의 터널에서도 분명 기회의 밝은 빛이 보인다는 것입니다.“근면하고 부지런하면(勤勤孜孜), 재앙이 복으로 바뀐다(轉禍爲福)”는 경험의 교훈을 창업 41주년 메시지로 전하고자 합니다. 덧붙여, 임직원 모두 변화하는 뉴노멀 시대에 대응하는 S&T의 창조적 패러다임에 도전해 주시길 당부합니다.끝으로 멀리 해외사업 현장에서 애쓰는 임직원과 가족 모두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2020년 9월 13일S&T그룹 회장 崔 平 奎

2020.09.14

S&T장학재단이 당신의 꿈과 희망의 날개가 되어드립니다.

'기술보국'과 '미래지향'의 기업정신을 바탕으로 이공계 인재육성과 교육소외계층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지원 확대에 전력을 다하겠습니다.